가수 용준형이 소속사 블랙메이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3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는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아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했으나 수년간 개선되지 않았고,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히며, **2026년 3월 12일** 관련 법률에 근거해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소속사 측으로부터 별도 회신이 없으며, 용준형은 해당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됐다고 보고 **향후 독립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6월부터 소속사와 갈등을 공개한 바 있으며, 2024년 10월 현아와 결혼한 후에도 분쟁이 지속됐습니다. **용준형 입장문 전문** (SNS 발췌): "안녕하세요 준형입니다. 저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하여,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해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제는 수년간 개선되지 않았고,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현재까지 이에 대한 별도의 회신은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해당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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