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2026년 3월 30일 전체회의에서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특수고용 노동자, 플랫폼 종사자, 공무원 등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이들도 휴일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앞서 3월 26일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를 통과한 후 법사위를 넘었으며, 이르면 31일 본회의 처리와 함께 **올해 5월 1일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지정됐으나 일부 직군에 한정됐었는데, 이번으로 모든 노동자가 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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