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26년 3월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하여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20년 만에 공식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측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장기화하는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갈등 휴전**과 에너지 절약 협조, AI 전환(M.AX) 추진 과정에서의 노동계 의견 수렴을 주요 내용으로 논의했습니다.
### 방문 배경 및 주요 발언 - **중동 위기 대응**: 김 장관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경제·산업 전반이 위기에 처했다"며 노사 현장의 불필요한 갈등을 당분간 휴전하고 위기 극복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에너지 절약 당부**: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을 고려해 노동계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 **AI 전환과 일자리 보호**: "제조 AI 전환(M.AX)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것이 일터를 지키는 길"이라며 노동계 협조와 의견을 구했습니다.
### 역사적 의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한국노총 공식 방문 및 면담은 2006년 이후 약 20년 만으로, 산업정책과 노동정책 연계의 상징적 소통으로 평가됩니다. 김동명 위원장은 "기업 중심 정책에서 노동과 함께하는 산업정책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간담회 현장 사진 등에서 김 장관과 김 위원장의 모두발언 장면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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