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주도의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여가·건강·사회적 소통을 지원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2032년까지 2024억 원을 투입해 총 124개 시설을 조성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권역별 대형 **활력충전 센터 8개소**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116개소**를 만드는 것으로,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상관없이 최고 수준의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활력충전 센터는 1만㎡ 규모로 건강 관리, 인문학 강의, 독서, 문화·학습 활동, 사회적 교류 등을 결합한 복합 공간이며, 매일 약 6만 명의 어르신이 활기찬 일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민간 여가시설(당구장, 요가학원 등)과 협력한 **'시니어 동행상점'**을 운영해 평일 낮 시간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 업소의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3월 30일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방문해 대한노인회 등 10여 개 단체와 의견을 나누며 "건강하게 나이드는 삶은 모두가 바라는 미래"라며 "서울을 세계 최고의 건강한 고령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