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클로이 김(미국, 88.0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로, 17세 3개월의 최연소 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에서 최가온 선수는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눈 내리는 악조건 속 900도·720도 회전 등 깔끔한 연기로 1위를 차지했고, 클로이 김의 3차 시기 넘어짐으로 금메달이 확정됐습니다.
신한금융그룹과 최가온 선수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과거 부상 치료비 7000만 원을 지원한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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